평화통일기원선원

사찰 이야기

대구 팔공산 기슭에 자리한 평화통일기원선원(기원정사)는 가족과 함께 명상하고, 한반도의 평화를 함께 기원하는 따뜻한 사찰입니다.

공식 명칭
선학원 평화통일기원선원 (분원 404호)
창건
1984년
주지
법륭스님 (신칠룡)

사찰 역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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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원정사는 1984년 대구 팔공산 자락에 자리한 평화통일 기원 사찰입니다. 가족이 함께 명상하고,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문을 연 작은 선원입니다.

재단법인 선학원의 분원 404호로 등록되어 있습니다. 선학원은 일제강점기부터 한국 불교의 전통과 미래를 이어온 단체로, 다수의 선원을 관리·지원합니다. 기원정사는 전통 수행과 현대 사회 참여를 동시에 추구하는 선학원 정신을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.

2017년 창건 33주년 기념문집 『좋은인연』(442쪽) 발행

평화통일 정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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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는 전쟁이 없는 상태만을 가리키지 않습니다. 한 호흡, 한 마음에서 시작합니다. 기원정사의 모든 법회는 분단의 슬픔을 마음에 담은 가족들과, 평화로 하나 되는 한반도를 향한 마음에 바칩니다.

매달 평화통일 기원법회를 봉행합니다. 종교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고, 사전 신청도 필요 없습니다. 온라인 평화 기원의 벽에 한 줄의 마음을 남기는 것도 환영합니다.

기원정사에서 만나는 불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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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교는 멀리 있는 지식이 아니라 괴로움을 알아차리고, 말과 행동을 부드럽게 다듬으며, 함께 사는 삶을 평화롭게 만드는 수행입니다. 기원정사는 이 가르침을 가족 명상, 평화통일 기원, 환경을 돌보는 실천으로 이어 갑니다.

불교 입문과 가르침 읽기

환경·봉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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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0년대 초부터 시작된 기원정사의 가장 두드러진 실천. 주부 불자 50명으로 구성된 환경봉사팀(회장 권대자 보살)은 단순한 신행 단체를 넘어 실천형 환경 NGO에 가깝습니다.

  • 화학 세제 사용 금지 · 물 받아 설거지
  • 쌀겨 재활용 비누 직접 제작 · 세계 물의 날·환경의 날에 100여 박스 저렴 보급
  • 샛강 살리기 거리 홍보 · 지역 환경 캠페인
  • 대자연보전환경협회 협력 · 환경대학 수강으로 전문성 축적

가정에서 실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합니다.

사회참여 자세히 보기

운영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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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지 · 사업자 대표

법륭스님 (신칠룡)

주지이자 사업자 대표를 겸임하십니다. 30여 년 동안 선 수행을 이어 오신 분. 산중 토굴에서 정진하신 뒤, 가족 일상에 고요한 수행을 들여놓고자 1984년 기원정사를 열었습니다. "한 사람의 마음이 평화로우면 한 가정이 평화롭고, 많은 가정이 평화로우면 한반도도 평화로워집니다."

운영위원장 · 환경봉사팀 회장

권대자 보살 (법명 대각화)

운영위원장과 환경봉사팀 회장을 겸임하십니다. 신도회·운영위원회를 이끄시며 사찰의 방향성과 신도 공동체를 돌보시고, 1990년대부터 이어 온 환경봉사팀(주부 불자 50명)의 41년 환경 실천을 함께 주도하십니다 — 화학세제 거부, 쌀겨 비누 제작, 환경의 날 캠페인.

찾아오시는 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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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소
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33길 6 (불로동) · 41029
주지
법륭스님
주변
불로고분군, 팔공로 일대 — 산책·역사 탐방과 연계 가능

찾아가기

기원정사

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33길 6 (불로동)

지도 검색어: 기원정사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33길 6 (불로동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