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산가족에게 드리는 편지
법륭스님2026년 4월 21일4분 읽기
70년 동안 한 분의 얼굴을 그리워하신 어머님께. 이 편지가 바람을 따라 가 닿기를 기원합니다.
어머님,
저는 한 번도 어머님의 다른 가족을 뵌 적이 없습니다. 그러나 매주 일요일 새벽 예불 때마다, 어머님이 그리워하시는 그 얼굴을 함께 떠올립니다.
한 분의 그리움이 한반도의 평화를 부르는 가장 큰 힘입니다.
오늘도 평화를 위해, 합장합니다.
70년 동안 한 분의 얼굴을 그리워하신 어머님께. 이 편지가 바람을 따라 가 닿기를 기원합니다.
어머님,
저는 한 번도 어머님의 다른 가족을 뵌 적이 없습니다. 그러나 매주 일요일 새벽 예불 때마다, 어머님이 그리워하시는 그 얼굴을 함께 떠올립니다.
한 분의 그리움이 한반도의 평화를 부르는 가장 큰 힘입니다.
오늘도 평화를 위해, 합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