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비
사친 (思親)
시인신사임당
시대16세기
설치—
원문
천리 고향은 산이 첩첩 쌓였는데
돌아가고 싶은 마음 언제나 꿈속에 있네.
한송정 가에는 외로운 달이 뜨고
경포대 앞에는 한 줄기 바람이 부네.
모래 위 갈매기는 항상 모였다 흩어지고
파도 위 고깃배는 저마다 동서로 가네.
언제나 임영(臨瀛) 길 다시 밟아
색동옷 다시 입고 어머니 곁에서 바느질을 할까.
설치 위치
도동시비동산
대구광역시 동구 도평로43길 29-11
도동시비동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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